이에 아이돌 정치색 논란에 팬들도 예민해진 가운데, 다양한 이들이 논란을 회피해 화제다.
아이유는 30일 29일에 사전투표를 마친 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난 어제 사전투표를 했어 사전투표는 오늘 6시까지래!"라고 투표를 독려해 화제가 됐다.
이채연은 사전 투표소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 "손목 아대는 바꿀 수 없으니 방울 토마토로 중화"라며 자신의 파란 아대와 빨간 토마토를 동시에 언급해 논란을 사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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