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출신 황보가 정산을 해주지 않는 뷰티 제작사 대표를 폭로했다.
황보가 공유한 대화에서 A씨는 입금을 약속한 후 이를 지키지 못해 다시 한번 약속을 했다.
황보는 “매번 공손하게 문자만 보내시고 왜 약속을 안지키실까.당신 때문에 받는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다”라며 “이런 제작사 대표와 일하면 안된다.혹시 모르니 신문증 꼭 확인해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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