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렵연합군최고사령관(SACEUR)을 미국이 맡아오던 전통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이 전통을 파기할지 고심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단은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고 차기 사령관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나토와 서방 당국 관계자들 인용해 보도했다.
새 지명자는 크리스토퍼 카볼리 현 나토 최고사령관 퇴임 후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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