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고 마오(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임진희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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