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요리 중인 아내 박시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아내는 시차가 힘든데도 한국 시간으로 밤 10시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합니다.피곤하고 힘든데 이곳에서도 여전히 남편인 저를 먼저 생각합니다.저를 사랑이 가득하게 만들어줍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사랑은 참 별거 아닙니다"라며 "나보다 너를 생각하고 너보다 나를 감추고 포기하면 사랑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애정에 관한 표현과 대화는 포기하지 않고 말하지 마시고 더 하세요.고마움과 사랑함을 매일같이 고백하세요.그럼 받는 사람도 기쁠테지만,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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