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이유는 팬소통플랫폼 베리즈에 “난 어제 사전 투표를 했다”라며 “사전 투표는 오늘 6시까지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SNS에 ‘세계 뻘건디의 날’이란 글과 함께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올려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에스파 카리나도 숫자 ‘2’가 적힌 빨간색 의상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려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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