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O' 몰랐던 트럼프…기자 질문에 긁히고 참모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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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몰랐던 트럼프…기자 질문에 긁히고 참모진 질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협상 방식을 조롱하는 이른바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라는 표현을 무방비 상태로 공개석상에서 처음 들은 뒤 참모진을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백악관 관계자는 대통령이 무방비 상태에서 그런 질문을 들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대통령은 기자가 본인을 겁쟁이로 지칭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CNN에 "그 표현(TACO)이 분명히 대통령의 신경을 긁었다.그 표현은 대통령이 관세 위협을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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