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든 아이, 웃음을 되찾다”…휠체어 아동 예·체능 멘토링 나선 상상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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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든 아이, 웃음을 되찾다”…휠체어 아동 예·체능 멘토링 나선 상상인그룹

아카데미 상상인에 참여한 아이들은 세계 최초 휠체어 단원으로만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상상인그룹) ◇‘신체 발달 프로젝트’도 운영…자신감·성취감 고취 상상인그룹은 음악교육뿐 아니라 ‘신체 발달 프로젝트’라는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통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신체 능력 향상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상상인그룹은 2018년부터 전국 6~18세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전동키트)를 지원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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