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파머] ⑦ 해외영업맨에서 오이 총각으로…주용석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마트 파머] ⑦ 해외영업맨에서 오이 총각으로…주용석씨

"비행기 타고 해외를 누비던 시절보다 오이 농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지금이 훨씬 자유로워요.".

2023년 6월 구례에 내려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이 심기를 배워나갔다.

주씨는 "막상 해보니 오이 농사는 자동화하더라도 사람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노동집약적인 일이었다"며 "어르신들은 애호박으로 품목을 돌렸고 오이 농사짓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 비전도 괜찮을 것 같아 시설 하우스를 짓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