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프라하 여행을 마친 22기 영숙과 22기 영수의 소감이 전해졌다.
이번에는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서 엄청 많이 생각해 본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여행이었다"라고 색달랐던 여행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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