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만에 단어 말한 영국 신동, 역대 최연소 멘사 회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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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만에 단어 말한 영국 신동, 역대 최연소 멘사 회원 등극

생후 5주에 뒤집기를 하고 7개월에 단어를 말해 신동이라 불린 영국 2세 어린이가 역대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

버틸은 멘사 최연소 회원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맥냅은 2023년 생후 2년 195일(약 30개월) 나이로 멘사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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