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서 펑’ 애틀란타, 신인왕 후보 이탈 ‘토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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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서 펑’ 애틀란타, 신인왕 후보 이탈 ‘토미 존?’

AJ 스미스-쇼버.

신인왕 후보로까지 불린 AJ 스미스-쇼버(23,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장기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J 스미스-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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