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성재는 블랙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육성재는 TV를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기만 했다.
육성재는 "첫 내 집이니까 타공이 가능하다"면서 블랙 벽시계를 걸기 위해 성수동 워크웨어 전문점으로 향해 전동 드릴을 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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