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의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러 콜롬비아에 0-1로 패했다.
A매치 87경기를 뛴 유영아와 A매치 91경기를 소화한 이은미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렀다.
유영아는 한국 여자 축구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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