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서안 정착촌 부지서 "유대국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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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서안 정착촌 부지서 "유대국가 건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예정지를 찾아 "이 땅에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츠 장관은 이날 사누르 정착촌 부지를 방문해 전날 이스라엘 정부가 서안에 사누르를 포함해 22곳의 정착촌을 새로 짓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유대와 사마리아 정착에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카츠 장관은 또 새 정착촌 건설 정책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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