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구토'에도 훈육 이어가는 금쪽이 父 …"더 때려라"·"토하든 말든" 충격 발언 (금쪽같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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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구토'에도 훈육 이어가는 금쪽이 父 …"더 때려라"·"토하든 말든" 충격 발언 (금쪽같은)[종합]

오은영이 금쪽이 아버지의 훈육 방식을 지적했다.

2년 전에는 첫째의 폭력성으로 '금쪽같은'을 찾았던 부부.

이어진 영상에서 아버지는 둘째의 폭력적인 행동을 바라보다가 이내 상황이 심각해지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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