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나흘 앞둔 가운데 '여성', '가족', '차별' 등 유권자의 감수성에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치는 키워드를 소재로 날 선 공방이 오간 것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지난 27일 TV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폭력적 표현을 썼다면서 인용한 발언, 진보 진영의 대표적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튿날 유튜브 채널에서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를 겨냥한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가 '댓글 표현을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재명 후보 아들) 공소장에서 확인된 발언이 성적인 발언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