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기자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투표가 충청권 투표율 33.41%를 기록하며 30일 마무리됐다.
시·도별로 보면 대전은 전체 유권자 124만 1515명 중 42만 3250명이 투표해 투표율 33.88%를 보였고, 세종은 30만 7028명중 12만 4901명이 참여해 41.1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충남은 183만 8781명 중 64만 2179명이 투표소를 찾아 32.38%를 기록했으며, 충북은 전체 유권자 137만 8755명 중 49만 6104명이 참여해 투표율 35.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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