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변했다...'원년멤버' 박선영 "처음엔 색깔 있었는데"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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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변했다...'원년멤버' 박선영 "처음엔 색깔 있었는데" 아쉬움 토로

배우 박선영이 취지가 많이 달라진 '골때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치셨는데 지금 괜찮으시냐"고 물었다.박선영은 "지금 많이 좋아졌다.

이상훈은 "지금은 축구를 아예 안 하시냐"고 질문했다.박선영은 "'골때녀'는 안 들어가 있지만 생활축구는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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