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돈 관리에 관한 거짓말을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돈 관리를 누가 해주냐고 질문했고, 박보영은 "사실 제가 한다.제가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돈 빌려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한다고 한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제작진이 "방송에 나가도 되냐"라고 묻자 박보영은 "그래도 계속 엄마가 한다고 하죠 뭐"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크게 웃은 후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결제는 어떻게 하는지를 궁금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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