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서실장에 따르면 김 후보는 "유시민씨가 내 아내가 나와 결혼할 때 고졸이었고 공장에 다니는 여자였다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던데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가 결혼할 당시에는 서울대학을 다니다가 2번 제적을 당해 공장에 취업해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을 할 때였고 아내도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이었다.금속노조의 청년부장과 여성부장을 맡아 일하고 있을 때 서로 알았고 우리는 동급이었다.서울대학는 결혼 후 13년이 지나서야 복학 후 졸업했다"라고 말했다.
세 치 혓바닥으로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지만 속마음에는 소름끼치는 차별적 사고와 인간에 대한 멸시가 도사리고 있다"며 "그들은 무섭고 위험하고 나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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