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디 뮤지션 음원 유통 플랫폼 믹스테이프(mixtape.)가 신규 가입 뮤지션의 앨범 발매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사진=YG플러스) 믹스테이프의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있는 YG플러스는 29일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멤버십에 가입한 뮤지션은 가입일로부터 단 7일 후 앨범 발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믹스테이프는 앞으로도 뮤지션 중심의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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