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볼루손 심포지엄’ 개최…신규 초음파 플랫폼 BT25 국내 첫 공개 GE헬스케어 코리아가 고위험 산모 진료 환경에서의 초음파 기술 적용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고, 차세대 초음파 플랫폼 ‘볼루손 엑스퍼트 BT25 버전(Voluson™ Expert Series BT25)’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지난 5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볼루손 심포지엄(Voluson™ Symposium)’에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연사로 참여해 고위험 산모 진단과 초음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경아 교수는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초음파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고위험산과센터에서 다년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음파 기술의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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