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 1번도 패하지 않으며 잘 나갔던 안세영, '아쉬운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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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 1번도 패하지 않으며 잘 나갔던 안세영, '아쉬운 소식' 전해졌다

올해 연승 행진을 펼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으로 불리는 중국 선수에게 완패하며 탈락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천적으로 불리는 중국의 강호 천위페이(세계 랭킹 5위)에게 발목이 잡히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안세영은 30일(현지 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천위페이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0-2(13-21, 16-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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