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위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구현’을 목표로,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CCTV)를 지속 확대 설치하여 선제적 범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을 주문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위원회는 이천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천시 엄진섭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렴하여 실제 필요한 곳에 시시티브이(CCTV)를 설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안전한 스마트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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