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노빠꾸' 10억대 법적 분쟁에…"관련 없다" 선긋기 [엑's 이슈]
해당 매체에 따르면 '노빠꾸 탁재훈' 소유권이 이전되고 지분을 나줘 갖는 과정에서 탁재훈이 출연료를 3배 올리고, 채널 운영자 A씨와 B씨는 수십억 원을 챙겼다.
이와 관련해 탁재훈 측은 '노빠꾸 탁재훈'과는 출연 계약만 맺고 있으며, 채널 지분은 없기 때문에 해당 분쟁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탁재훈은 '노빠꾸 탁재훈' 단순 출연자일 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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