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배구 전성기를 이끈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배구연맹은 장 교수가 이날 오전 향년 65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장민국은 팀의 베테랑으로 2024-25시즌 LG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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