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토종 애니메이션’ 제작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넷플릭스 최초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30일 한국 최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이미 2022년 12월 공개한 네이버웹툰 원작 ‘외모지상주의’가 공개 첫주 글로벌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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