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전투표소 관련 3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9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투표소에서는 "외국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표하려고 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사전투표 첫날에는 총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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