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지났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UCL 최다 우승 명장의 주장…“시스템을 선수들에게 맞춰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시스템을 선수들의 특성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단 관리 능력으로 자주 찬사를 받지만, 전술적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비판도 끊이지 않는다.그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팬들이 이야기할 만한 발언을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UCL 최다 우승(5회) 사령탑이 바로 안첼로티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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