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외국인은 "아 그, 외국인데.그 한국 잘 못해요"라고 답했다.
선관위 측은 영상이 확산하자 "외국인은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이 없다.투표용지를 배부하면서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얼굴을 비교해 확인하기 때문에 대리 투표도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아직 영상의 촬영 시기와 장소, 외국인이 실제로 대선 투표를 한 것이 맞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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