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대구광역시 중구'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조항조, 한혜진, 윤태화, 송민준, 성민지가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아령을 들고 런지 동작을 하면서 등장한 헬스 트레이너, 자이브와 지루박으로 신명나는 댄스 무대를 꾸민 부부, '전국노래자랑'에만 무려 3번째 도전하는 40대 참가자 등이 출격해 대구 중구 무대를 꽉 채운다.
이에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와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대구광역시 중구 편'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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