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프리 선언' 김대호, ‘불후의 명곡’으로 KBS 첫 입성! “KBS 너무 좋다”
KBS2 ‘불후의 명곡’의 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KBS의 아들'자리를 정조준한다.
특히, M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한 김대호가‘불후의 명곡’을 통해KBS에 첫 입성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대호는‘KBS의 아들’자리를 노리며 숨겨왔던 야망을 드러낸다고.김대호는“KBS너무 좋다”라며 외치는 것은 물론,무대에 올라“(이)찬원이 형,저KBS둘째 될게요.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이에KBS를 발칵 뒤집은 김대호의 활약상은 어떨지‘불후의 명곡’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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