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와부주민센터 투표소에서 부부가 방문해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 봉인 관련해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이목을 끌었다.
정오께는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투표소에서 한 유튜버가 투표소 출입구 외부에 앉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선관위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했지만 외부 촬영이라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해당 사건은 현장에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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