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허리 통증으로 하이브 음악 축제 '2025 위버스 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위콘페)'에 불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30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허윤진은 현재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허리에 무리가 갈 경우 통증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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