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 외국인 위한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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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외국인 위한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 도입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는 현재 대신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북 RISE(라이즈)의 과제인 외국인 요양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코스닥 상장사 라온시큐어의 자회사인 라온메타(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상실습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특히 경북도의 요양보호사 수급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신대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인력양성을 위한 브릿지 프로그램(BRIDGE PROGRAM)을 준비하는 가운데 체결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외국인공동체와 협력해 요양보호사 지정대학,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등을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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