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보이슈머(Voisumer)의 요청에 화답하며 지난 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대상 재구매 의사 설문 조사 결과 약 90%가 재구매 의향 있음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 패티와 원물 형태의 오징어 다리 튀김을 올린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지난해 출시 후 약 일주일 만에 한달 판매량 달성,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넘어 조기 판매 종료되는 등 롯데리아가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중 단일 기간 누적 판매량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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