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의 야심작으로 미래 해상에서 벌어지는 전투에서 활약할 무인수상정 '해검-X'다.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전력화될 '정찰용 무인수상정'과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나란히 전시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기술혁신을 위해 많은 도전을 하고 있고 자폭용 무인수상정 선체 제작을 3D 프린팅으로 시도한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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