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홈런 치면...14년째 인천 소외계층 인공관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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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이 홈런 치면...14년째 인천 소외계층 인공관절 치료

SSG 랜더스 최정이 홈런을 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가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다.

30일 SSG 랜더스와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최근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식을 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이 정규시즌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인천 소외계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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