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제니, 서울대 의대 1억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선한 영향력’ 제니, 서울대 의대 1억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정은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제니의 진심 어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니는 앞서 2023년에도 본인이 설립한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명의로 서울대 의대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