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어린이 보호를 위해 오는 7월부터 해변, 공원 등 야외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한다.
프랑스는 실내 흡연을 금지한 지 16년 만에 야외 흡연 규제에 나섰다.
아울러 보트랭 장관은 전자담배는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니코틴 함량 제한 등 별도 규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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