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측은 30일 "환경영화제 개막식은 내달 5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슬로건은 '레디, 클라이메이트, 액션!(Ready, Climate, Action!)'으로,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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