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생현미로 발효한 기존 흑초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당 함량은 84% 줄인 '백년동안 흑초 저당'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박승복 회장은 매일 하루 세번, 식후에 흑초를 마시는 특별한 건강 습관 덕분에 '흑초 전도사'라는 별칭까지 얻었을 정도다.
샘표 백년동안만의 특허 흑초 제조법으로 만든 '백년동안 순발효흑초 원액'은 100% 국내산 생현미를 3단계 발효해 필수 아미노산 등 현미 유래 건강 성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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