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亞선수권 예선 1위로 결선행…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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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0m 계주, 亞선수권 예선 1위로 결선행…첫 우승 도전

젊어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 순으로 달려 38초6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번(1981년, 1983년, 1985년, 2023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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