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6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랑구, 6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서류 123종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랑구에는 무인민원발급기 20대가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구민의 불편을 덜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