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의 넥써쓰, 내달 판교에 새 둥지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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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의 넥써쓰, 내달 판교에 새 둥지 튼다

넥써쓰가 조만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해당 공간은 약 150명 인력이 수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물 21층에 위치한 현재 사무실은 임대면적 395.71평, 전용면적 200.19평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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