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한 온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발견됐다.
지난 28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위치한 요도에 유메 온천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13일부터 영업이 중단됐다.
현재까지 총 3명이 이 균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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