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챙긴' 손흥민, 2400억 실리 찾을 때…"호날두 후계자로 적합, 아시아 시장 개척" 사우디 러브콜 응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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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챙긴' 손흥민, 2400억 실리 찾을 때…"호날두 후계자로 적합, 아시아 시장 개척" 사우디 러브콜 응답해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꿈꾸던 명예를 모두 얻은 지금, 이제는 실리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구단 레전드 손흥민을 이번 여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사우디 구단들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토트넘은 거액의 제안이 들어오면 방출을 승인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영국 더선은 "사우디의 억만장자들은 손흥민을 알나스르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삼고 싶어한다"며 손흥민이 극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이기에 사우디 리그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최적 자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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