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중국이 취했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관계 각료회의에서 "일중 양측이 수입 재개에 합의했다"며 일본 측의 수출 관련 시설 재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수입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2024년 9월 중국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모니터링에 참여해 안전 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조건으로 양국은 수산물 수입의 단계적 재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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