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보안 사각지대인 현관문 폐쇄회로(CC)TV 서비스 '우리집지킴이 도어캠'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집지킴이 도어캠은 움직임이 감지되면 1초 안에 자동 녹화를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알림을 전송한다.
영상은 LG유플러스 보안 클라우드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며,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전용 칩(PUF)을 통해 해킹 위험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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